빛과소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음 묵상 - 2020.06.09 가해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(마태 5,13-16)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. “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.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?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.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.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.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.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,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.” TV로 농구 경기를 보고 있는 중에, 작전 타임 때 해설위원이 한 말이 기억이 납니다. 자신이 선수시절의 경험을 떠올려보면, 작전 타임 때 좋은 감독과 그렇지 못한 감독의 차이가 잘 드러난답니다. 특히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데.. 더보기 이전 1 다음